그룹 샤이니(SHINee) 멤버 겸 솔로가수 태민이 미주 투어를 진행한다.
12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 따르면, 종합 아티스트 IP 플랫폼 원더월·프롬을 운영하고 있는 노머스가 내년 2월 13일 뉴욕을 시작으로 시카고(2월 16일), 휴스턴(2월 18일), 오클랜드(2월 21일), 로스앤젤레스(2월 23일) 등 미주 5개 도시에서 열리는 태민의 2024-25 월드투어 'Ephemeral Gaze(이페머럴 게이즈)'를 공연 제작사 밝은누리와 함께 진행한다.
현재까지 325개의 아티스트 IP를 보유하고 있으며 마마무, 차은우, 아이유 등과 해외투어를 진행하며 관련 레퍼런스를 확보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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