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에 따르면 12일 이 회장은 서울행정법원에 문체부의 직무 정지 처분에 대해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 회장은 체육회장 3선을 노리고 있다.
이 회장이 연임에 대한 의사를 내비친 상황에서 문체부의 직무 정지 처분에 가처분 신청으로 맞서면서 양측의 대립을 더 심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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