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8개 금융지주 이사회 의장과 만난다.
내년 1월 시행되는 책무구조도 이행과 연말 금융권 최고경영자(CEO) 선임 과정의 투명성 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연말 지주 회장과 은행장 임기 만료를 앞두고 CEO 선임 절차의 공정성 확보 등 지배구조 개선과 관련한 언급도 나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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