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공공부문 전반에 AI 등 첨단기술 접목을 본격화하고 인구감소·지방소멸 위기 등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12일 밝혔다.
내년에는 모바일 주민등록증도 발급할 예정이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항상 국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생과 안전을 챙기는 동시에,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 대응, 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혁신 등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고 윤석열 정부의 국정 비전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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