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은 지난 10월 28일 ‘기업멘토형 청년 창업지원사업’ 참여기업 대표 및 청년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청년창업자, 근로자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업멘토형 청년 창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역량강화 교육은 전남 4개 시군의 참여기업 23개사를 대상으로 인사·노무·마케팅 등 각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하여 진행했다.
이인용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초기창업자들이 가장 많은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는 인사·노무·마케팅 분야의 해결책을 제시하여 청년창업자와 근로자 모두 윈윈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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