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은 오는 15일을 끝으로 전 대표이사가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임한다고 12일 밝혔다.
전 대표이사는 전날 유정복 인천시장을 만나 사퇴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은 한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최하위인 12위가 확정된 인천은 2부리그 강등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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