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등 디지털 전환이 산업현장에 자리잡으면 10년 뒤 고용 규모가 약 14%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향후 고용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칠 디지털 전환 기술로는 AI를 꼽았다.
디지털 전환에 따른 고용규모 변화.(자료=한국고용정보원) 디지털 기술 혁신과 전환이 성공적으로 도입되고 활용된다면 고용 규모는 향후 5년 뒤 8.5%, 10년 뒤 13.9% 감소할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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