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광주천에 페인트 희석수가 유출됐다.
동구가 조사에 나선 결과 인근 아파트에서 옥상 도장작업을 하던 작업자가 페인트 희석수가 담긴 통을 엎질렀고 옥상 우수관을 통해 희석수가 광주천으로 흘러든 것으로 파악됐다.
유출된 페인트 희석수는 36리터로 추정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수능 연기 불가피"… 포항 지진, 피해 규모로는 최대[오늘의역사]
"한 달에 150만원"… 딸뻘 편의점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한 손님
"김미화가 외도한 듯"… '명예훼손 혐의' 전남편, 항소심도 유죄
"스프링클러 없었는데"… 대구 공장 화재, 근로자가 피해 확산 막아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