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과 도루저지율 바꾸고 싶어했던, 포수 기대주…침묵 끊어내고 '싹쓸이 타점', 안방 활력 불어넣을까 [타이베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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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과 도루저지율 바꾸고 싶어했던, 포수 기대주…침묵 끊어내고 '싹쓸이 타점', 안방 활력 불어넣을까 [타이베이 현장]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표팀 포수 김형준은 10일 대만 타이베이 톈무야구장에서 열린 대만프로야구팀 웨이치안 드래곤즈와 평가전에서 8번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김형준은 대표팀이 1-0으로 리드했던 2회말 1사 3루 득점 기회에서 첫 타석에 나왔다.

올해 정규시즌 119경기 타율 0.195(354타수 69안타) 17홈런 50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65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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