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내년 1월 취임을 앞두고 미국인들이 낙태약을 사재기하고 있다고 11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트럼프 인수팀 대변인 카롤린 레빗은 “트럼프 당선인은 낙태에 관한 결정을 각 주가 내릴 권리를 일관되게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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