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복합스포츠문화공간 ‘SERI PAK with 용인’이 내년 3월 문을 연다.
이날 계약에 따라 바즈인터내셔널은 (구)용인종합운동장 내 지상 3층 연면적 1737㎡ 규모의 건축물을 스포츠, 문화, 예술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든다.
이 시장은 “이 공간에서 골프 선수를 희망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은 꿈을 키우고, 시민들은 여러 스포츠·문화 프로그램을 향유하게 될 것”이라며 “이런 복합스포츠문화 공간은 아마 전국에서 유일하지 않나 싶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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