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교원창업기업 ‘에스피엘티’, 차세대 운전 페달 로봇 개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인하대 교원창업기업 ‘에스피엘티’, 차세대 운전 페달 로봇 개발

에스피엘티가 개발한 페달 로봇/제공=인하대 인하대학교는 최근 이대엽 기계공학과 교수가 설립한 ㈜에스피엘티가 '차세대 운전 페달 로봇'(이하 페달 로봇)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에스피엘티가 개발한 페달 로봇은 기존에 사람이 수행하던 자동차 성능 테스트를 대체하는 역할을 한다.

실제 페달 로봇으로 성능시험을 진행한 결과 제반 시험조건에 충분히 부합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