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2년 만에 약 1조 원에 달하는 투자유치를 이끌어내며 ‘기회의 땅’으로 불리는 논산의 별명은 현장에서 답을 찾은 적극 행정에서 비롯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취임 이후 바쁜 일정 속에서도 틈만 나면 관내 기업들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현황을 살피고 있다.
11일 모나리자 논산공장과 ㈜건강마을을 찾은 백성현 논산시장은 기업의 현황과 생산시설 등을 살펴보고, 행정적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적극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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