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는 이날 우간다 수도 캄팔라에서 성과대회를 열고 우간다 청년창업사관학교의 성과와 창업 기업들의 성공사례를 공유했다.
중기부는 지난 2022년부터 우간다 정부와 유엔(UN) 산하 기구인 국제무역센터와 협력해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청년창업사관학교 모델을 우간다에 전수해 왔다.
지난 3년간 이런 지원을 통해 우간다 청년 1천32명이 창업 교육 과정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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