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등 부적절한 행동으로 논란을 일으킨 미국인 유튜버가 편의점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미국 유튜버 조니 소말리(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12일 서울서부지검은 업무방해 혐의로 미국 국적의 유튜버 조니 소말리를 지난 11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에 일부 사람은 소말리를 폭행과 마약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