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여자복식 신유빈(대한항공)-전지희(미래에셋증권)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에 출격한다.
여자복식 세계랭킹 2위 신유빈-전지희는 1위 왕만위-천멍 조와 3위 천싱퉁-치안티아니(이상 중국) 조, 4위 청이칭-리위쥔(대만) 조 등과 경쟁을 벌인다.
신유빈과 전지희는 여자 단식에도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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