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과거 유배된 죄수들의 생활을 체험하는 관광 상품이 등장해 논란이다.
닝구타는 과거 헤이룽장성 남동쪽에 있었던 무단장시의 유명한 귀양지 중 하나다.
이번에 출시되는 닝구타 귀양 체험 프로그램은 분홍색 또는 파란색 죄수복을 입고 나무 목걸이와 족쇄를 차고 죄수 생활을 경험하며 과거 유배 경로를 걸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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