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005300)음료의 ‘새로’가 제로 슈거 소주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2일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 2022년 9월 출시한 새로는 기존 소주 제품과 달리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제로 슈거’ 소주로 산뜻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그 결과 출시 2주년을 앞둔 지난 7월말 기준 누적 판매량 4억병을 돌파하며 제로 슈거 소주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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