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르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최후의 3인에는 타릭 스쿠발, 세스 루고, 클라세가 이름을 올렸다.
이는 구원투수가 사이영상 투표에서 3위 내에 이름을 올렸다는 것.
메이저리그 5년 차의 클라세는 이번 시즌 74경기에서 74 1/3이닝을 던지며, 4승 2패 47세이브와 평균자책점 0.61 탈삼진 66개로 9회를 지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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