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가 친환경 사업장 구축을 위해 영업용 냉동 탑차를 전기차로 전환한다고 12일 밝혔다.
▲ 빙그레는 친환경 사업장 구축을 위해 영업용 냉동 탑차를 전기차로 전환한다./사진=빙그레 빙그레는 “영업용 냉동 탑차를 모두 전기차량으로 전환했을 시 연간 700톤의 탄소배출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빙그레는 각 사업장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하고, 영업사원들을 대상으로 전기차와 충전시설 사용 방법 및 안전에 대한 사전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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