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영업용 냉동 탑차 전기차로 전환…“탄소배출 연간 700톤 저감 기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빙그레, 영업용 냉동 탑차 전기차로 전환…“탄소배출 연간 700톤 저감 기대”

빙그레가 친환경 사업장 구축을 위해 영업용 냉동 탑차를 전기차로 전환한다고 12일 밝혔다.

▲ 빙그레는 친환경 사업장 구축을 위해 영업용 냉동 탑차를 전기차로 전환한다./사진=빙그레 빙그레는 “영업용 냉동 탑차를 모두 전기차량으로 전환했을 시 연간 700톤의 탄소배출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빙그레는 각 사업장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하고, 영업사원들을 대상으로 전기차와 충전시설 사용 방법 및 안전에 대한 사전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