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소이면에 따르면 금고2리에 거주하는 오형종·이소진 씨 부부가 11월 1일 둘째 아아인 오준영 군을 건강하게 출산하고 8일 출생신고를 마쳤다.
이번 출산은 금고2리 마을에서 15년 만에 들려온 아기 울음소리로, 지역사회에 큰 기쁨을 안겨주고 있다.
소이면은 귀한 아이 울음소리가 전해지자마자 축하의 물결로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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