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2024년 세종축제 현장 모습.
다른 지역 축제들만 살펴봐도, 세종시가 갈 길은 멀어 보인다.
주민과 지역 단체, 지방정부가 공동 또는 단독으로 개최해 외부의 불특정 다수인이 2일 이상 참여하는 축제 면면에 세종시를 찾기 힘들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중부지방산림청, 충청권 임도망 구축 현장토론회 개최
김태흠 연일 이재명 저격 "막무가내 패악질 결국 실패"
[2024 함께 가는 행복동행 힐링축제] "지역사회 복지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충남 공약(公約), 공약(空約)으로 남나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