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마르코 루비오 플로리다 주 상원의원을 국무장관으로 지명할 것으로 보인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AFP) NYT는 트럼프 당선인의 의중을 잘 아는 세명을 인용해 트럼프 당선인이 마지막 순간에 마음을 바꿀 수도 있지만, 국무장관에 루비오 의원으로 낙점한 것 같다고 전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외교·안보 라인 지명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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