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정부가 밝힌 상속세 최고세율 인하 방안(현행 50%→40%)에 대해 거부입장을 분명히 밝힌 것이다.
노 원내대변인은 “아직 가능성 차원으로 좀 더 검토가 필요해 보인다”고 전했다.
아울러 정부가 추진 중인 배당소득세 분리과세에 대해서도 “지금으로선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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