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 위해 국비 16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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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 위해 국비 16억 확보

충주시가 노후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를 위해 2025년 국비 16억 원을 확보했다.

특히 시는 재해예방과 안전 확보를 위해 저수지 수위계측 통합시스템을 순차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현재 시는 3개 저수지의 개·보수사업을 진행 중이며, 분기별 저수지 안전 점검과 20만t 이상 저수지에 대한 비상 대처계획(EAP) 수립, 정밀안전진단 등을 실시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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