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는 1조1천588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 경제 활성화 ▲ 문화·관광·교육도시 조성 ▲ 미래산업 기반 강화 ▲ 농촌 상생 ▲ 복지 서비스 증진 ▲ 도시 인프라 확충 등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짰다고 설명했다.
이 예산안은 시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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