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도심 한복판에서 열기구를 타고 오색찬란 가을숲의 정취를 느낀 행사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대전 유림 공원에서 열린 ‘숲속 문화체험의 날’에 대전시민들이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하늘에서 가을숲의 정취를 느끼는 대형 열기구 △온 가족이 즐기는 다채로운 공연 △20여 개의 산림복지 체험 프로그램 등 지역주민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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