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2024시즌은 이 대회와 21일 개막하는 RSM 클래식으로 마무리된다.
투어 우승 자격 등이 없는 선수들의 경우 RSM 클래식까지 페덱스컵 포인트 125위 안에 들어야 2025시즌 투어 출전권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남은 2개 대회 결과가 중요하다.
버뮤다 챔피언십에 우리나라 선수 중 이경훈, 김성현, 노승열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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