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완 LG전자(066570) 최고경영자(CEO)가 반도체의 전설 짐 켈러(Jim Keller) 텐스토렌트 CEO를 만나 전략적 협업을 논의했다.
(사진=LG전자) 12일 LG전자는 AI 기술 구현을 위해 고성능 AI 반도체가 필수적이라고 판단, 켈러 CEO를 만나 협업을 통해 AI 반도체를 개발해 온디바이스 AI 기술 경쟁력을 키우기로 했다.
두 회사는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 속도에 맞춰 미래 사업을 준비하기 위해 칩렛(Chiplet) 기술 등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분야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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