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1일까지 경남형 장난감 도서관 10곳을 이용하는 부모, 조부모 40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90% 이상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고 전했다.
도는 기존 시·군 장난감도서관을 리모델링하거나 없는 곳은 새로 조성하는 형태로 경남형 장난감도서관을 확대했다.
도는 2027년까지 18개 모든 시·군에 경남형 장난감도서관을 1곳씩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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