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강수정이 남편과의 열애설부터 코로나19 후유증까지 고백했다.
11일 방송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는 아나운서 이정민이 출연해 아나운서 강수정, 박은영, 방송인 현영을 집으로 초대해 의사 남편과 두 자녀와 함께하는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강수정은 "언니들 때문에 명품 핸드백에 눈을 떴다.우린 월급이 있으니 그랬는데 언니들이 예쁜 가방을 들고 오는 거다.그래서 10개월 할부로 가방을 샀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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