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14~17일 스타필드 수원점에서 'K-콘텐츠 지식재산권(IP) 융복합 제작 지원' 사업으로 태어난 12개 결과물 발표회 '킵(KIP) 페스타: 루트 탐험' 행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K-콘텐츠 IP 융복합 제작 지원은 도내 중소 콘텐츠제작사가 대기업이 보유한 우수 IP를 활용해 첨단기술과 다양한 장르, 산업과의 융복합 성공모델을 발굴해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또 유아 양치 교육 콘텐츠 등을 보유한 이케이 등 도내 4개 중소 콘텐츠제작사의 IP 융복합 제작물도 선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