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회피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마약 전과 래퍼 나플라가 대체 복무를 재개한다.
1심 재판부는 나플라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2020년 또 다시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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