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선수 출신 신수지가 전용기에서 생일파티를 하고 여행을 한 사진을 공개한 후 쏟아지는 억측에 불쾌함을 내비쳤다.
앞서 제주도는 전용기에서 생일파티를 즐기고 제주도 여행을 떠난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신수지는 "부모님의 희생과 피나는 노력으로 얻은 명예만큼 단 한 순간도 부끄럽지 않게 단 일원도 부끄럽지 않게 살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라며 "억측은 자제하시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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