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와 패션 브랜드 마뗑킴(Matin Kim)이 일본 시장 총판 계약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무신사는 마뗑킴의 현지시장 진출을 위해 일본 내 마케팅, 홍보, 오프라인 매장 출점과 운영 등 유통과 판매에 관한 모든 부분을 맡는다.
이후 일본 전역으로 매장을 확대해 5년 안에 15호점까지 출점하는 것을 목표로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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