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닦는 남자들' 김석훈이 몽골 암벽 등반에 나선다 12일 방송되는 MBCx라이프타임 '지구를 닦는 남자들'(이하 '지닦남')에서는 1,536km 대장정 끝에 몽골 유목민과 만난 '지닦남' 5인 크루의 모습이 그려진다.
그런 와중에 김석훈은 "이게 웬 날벼락이야"라며 멘붕에 빠진 모습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가까스로 정상에 오른 김석훈과 노마드션.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