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굿피플은 iM캐피탈(대표이사 김병희)과 함께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사랑의 희망박스'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iM캐피탈 임직원 10명은 지난 11일 희망박스 제작에도 직접 참여했다.
이날 만들어진 희망박스는 총 1천만원 규모로 굿피플을 통해 아동복지시설 퇴소를 앞둔 자립준비청년 50명에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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