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승헌이 작품을 위해 극한 다이어트를 한 사실을 밝혔다.
이날 한 청취자는 송승헌에게 "'히든페이스'의 베드신과 욕조신 때문에 3주를 물로 입만 헹구고 견과류를 먹으면서 버텼다고 들었다.
김영철은 다이어트했을 당시 송승헌을 봤다며 "그때 막 다이어트하느라 그때 살이 좀 많이 빠지긴 했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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