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시장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느 하나 상식적인 것이 없다.경제는 파탄 나고, 안보는 불안하고, 정치는 실종되었다”고 주장했다.
이 시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 경제와 민생을 지켜내는 것이 정부의 소임이다.그러나 지금 민생과 경제는 IMF 때보다 더 참담한 수준”이라며 정부를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미숙한 재정 운영으로 인한 역대급 세수 펑크의 책임을 고스란히 지방정부와 시민의 몫으로 떠넘기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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