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페르시아만의 진주 바레인, 전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영국의 전원마을 코츠월드, 10시간 안에 유럽 3개국 부수기, 스웨덴 최북단 키루나까지 특색있는 여행을 떠났다.
오마이걸 승희, 유빈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먼저 출장 톡파원 알파고와 키워드를 따라가는 바레인 랜선 여행이 펼쳐졌다.
이찬원은 도시 전체가 대학인 옥스퍼드의 건물을 보자 "저 경치에 알코올은 잘 들어가겠다"고 기상천외한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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