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되는 TV조선 관찰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 10회에서는 ‘또 오해영’, ‘호텔 델루나’, ‘미스터 선샤인’ 등 인기 드라마 OST를 맡아 OST 퀸으로 자리매김한 벤이 이혼 후 딸 리아와 함께하는 알콩달콩한 하루를 선보인다.
그런 리아를 보며 벤은 “나 살리러 왔구나”라며 다시 살아갈 힘을 얻었다고 한다.
하지만 벤은 출산 후 6개월 만에 이혼을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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