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발매한 정국의 솔로 싱글 'Seven'(세븐)은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 105위를 차지했다.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는 56위에 올랐고, 두 개 차트 모두 통산 68주 연속 진입하며 식을 줄 모르는 신드롬급 인기와 메가 히트송의 음원 파워를 재입증했다.
앞서 정국은 지난해 'Seven'과 'Standing Next to You', '3D'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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