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1월 12일 등록 기준 서울 아파트 중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강남구 소재 ‘도곡쌍용예가’ 전용면적 108.2㎡형(40B3평) 2층으로 나타났다.
계약일은 10월 10일이었으며, 해당 평형의 종전 거래는 2020년 7월에 이뤄졌다.
해당 아파트는 9억2500만원에 중개거래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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