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규현이 아시아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서울 공연을 초고속 매진시켰다.
규현은 오는 12월 20~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솔로 데뷔 10주년 아시아 투어 ‘KYUHYUN 10th Anniversary Asia Tour [COLORS] in Seoul’(이하 ‘COLORS’)을 개최하는 가운데, 서울 3회차 공연 좌석이 티켓 오픈 5분 만에 모두 판매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COLORS’는 규현이 오는 27일 발매하는 정규 앨범 타이틀과 동명으로 진행되는 아시아 투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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