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심판 데이비드 쿠트가 리버풀 및 위르겐 클롭 전 감독에게 욕을 퍼붓는 영상이 유출되면서 잉글랜드 축구계가 뒤집혔다.
12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빠르게 퍼진 영상에는 쿠트 심판이 지인이 촬영하고 있는 휴대전화 영상에 출연해 리버풀에 대해 욕을 퍼붓는 모습이 담겨 있다.
쿠트는 영국 심판 중 엘리트에 속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