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 박세리가 0.5성급 무인도를 접수했다.
섬을 접수하기 위한 박세리의 첫 번째 계획은 바로 무인도에 '세리파크'를 조성하는 일이었다.
이를 위해 박세리와 김대호가 칠게를 잡았고, 김민경과 장준이 칠게를 튀겨먹을 수 있는 셀프 주방을 만들기 위한 자재를 옮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필리핀서 마약...죽을 것 같다" 김나정, 필로폰 양성 반응
"8개월 대장정, 민경화 끝났지만"…이승연 '용감무쌍 용수정' 종영소감
박진영 만난 정동원, '입틀막'
김태리-신예은-라미란-정은채-김윤혜가 뽑은 '정년이' 최고의 명장면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