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 박세리가 0.5성급 무인도를 접수했다.
섬을 접수하기 위한 박세리의 첫 번째 계획은 바로 무인도에 '세리파크'를 조성하는 일이었다.
이를 위해 박세리와 김대호가 칠게를 잡았고, 김민경과 장준이 칠게를 튀겨먹을 수 있는 셀프 주방을 만들기 위한 자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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