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생 당구천재 김영원(17)이 프로당구 새 역사를 썼다.
우승 상금은 1억원.
이로써 김영원은 만 17세 13일의 나이로 우승, 프로당구 최연소 우승이자 10대 선수 최초의 우승 타이틀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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