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2위 신유빈-전지희 조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일본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체육관에서 열리는 ‘WTT 파이널스 후쿠오카 2024’ 여자복식에 출전한다.
신유빈(세계 11위)과 전지희(세계 16위)는 여자단식에도 나선다.
신유빈은 지난해 WTT 왕중왕전 단식 16강에서 세계 4위 왕이디에게 1-3으로 져 1회전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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