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미, 한복 치마가 어디까지 올라간거야…새 신부의 반전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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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 한복 치마가 어디까지 올라간거야…새 신부의 반전 자태

지난 11일 이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r.플랑크톤 어흥 재미 해조"라는 글과 함께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모습부터 치마를 걷고 달릴 준비(?)를 하는 듯한 모습까지 다양한 사진을 게재했다.

11월 8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Mr.

플랑크톤’은 실수로 잘못 태어난 남자 '해조'(우도환)의 인생 마지막 여행길에 세상에서 가장 불운한 여자 '재미'(이유미)가 강제 동행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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