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과태료 미납 액수가 가장 큰 사람은 누적 체납액이 무려 16억 원에 달하는 임 모 씨로 조사됐다.
1만 2073번 속도위반으로 적발됐고, 10억 9667만 3960원의 과태료를 내지 않았다.
경찰청이 부과하는 과태료는 속도나 신호, 주·정차 등 교통법규 위반에 따른 것이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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